광골의 꿈 다읽었다...
결국은 처음부터 다시 읽게 만드는 작가....
무서운놈..나를 낚다니....

자..다음은....망량의 상자다..
by 데지코 | 2009/07/07 00:11 | 놀이터 | 트랙백 | 덧글(0)
Perfume - seventh heaven
아무리

정치관련 떡밥이 난무하고 북핵이 날라와도

심지어 마비노기 노기노기가 막히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도

꾿꾿히 대충살고 있는 데지코의 데지코의 오늘 포스팅은

요즘 푹~ 빠져있는 그릅 Perfume입니다.

퍼퓸에 대한거는 조금만 찾아보셔도 알만큼 유명한 그릅입니다.

밑바닥(지하에가깝지만)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서 결국 무도관 라이브를 거쳐 최근 요요기 라이브까지 마친

2008년 년말 음악프로를 쓸어버린 (어디를 돌려도 나와서 저 때 알았습니다만.....- - )

통칭 눈물 없이는 팬이 될 수 없는 퍼퓸입니다.

밑의 영상은 초창기 고생하는거랑 등등의 일종의 팬 비디오 입니다.

노래는 싱글엘범 폴리리듬의 커플곡인 seventh heaven.




자...이걸 보셨다면...

이..밑의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이번 요요기 콘서트가 나옵니다...

저 아가씨 들이 얼마나 무섭게 성장하였는지 알 수 있으며, 정말 감동의 공연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eJk22GDSvQ

직접 확인 하십시오...




ps.

록 페스티벌이고 나발이고 인기있으면 짱

by 데지코 | 2009/06/02 23:14 | 놀이터 | 트랙백 | 덧글(1)
최근 재미있는 사상
최근....말이지요.

인터넷에서 글을 읽다가 보면 재미있는 사상이 하나 발견되는것 같습니다.

'청정한 자연' 이라던지, '대자연의 품으로' 라던지, 자연에서 온 XX' 뭐 이런것 말 입니다.

왜 자연이 인간에게 이롭다 내지는 우호적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자연은 관대해서 모든 생물에 기회를 균등하게 준다고 볼수 있지요(이말도 심히 오류가 있습니다만,그냥 은유정도로 생각하시길)


인간의 종 으로써의 능력이 그렇게 출중한것도 아니라서 이렇게 번영(?) 한 것도 문명(과학)의 지대한 역할이 있었던 것이죠

하나 하나 말해 보자면

사람이 불을 이용해 물,음식을 익히는 시점부터 자연과는 바이바이 입니다. 자연은 처음부터 청정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자연이라는 존재는 워낙 대인배라서 모든생물에 다 관대하죠, 바이러스,박테리아 부터 시작해서 흰수염 고래에게 까지 말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익힌다는 저 자연과의 단절이 인간의 생존확률을 지대하게 높였죠.

더불어 자연에서 채취되는 물질의 대부분이 인간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독성 성분도 많지요, 오히려 인간의 지능이 비 독성 물질을 분류하고, 먹을 수 있는것만 특화시켜 인간주변에 배치 시킨겁니다.

근교 산에 가면 왜 좋을까요

간단합니다. 수천년을 걸쳐서 인간은 인간에 해로운 식물,동물,곤충등을 꾸준하게 제거 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인간에게 살기 좋은곳에만 골라서 인간이 살고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자연이 정말 관대한 곳은 작살나는 밀림이지요, 근처만 가도 살을 뜯기는 개미에, 날카로운 잎사귀, 스쳐도 부어오르는 독초 등등이 아주아주 섞여 있는것이 진짜 자연입니다.

뭐가 모든것의 어머니 자연입니까.

인간의 생명은 자연이 지킨게 아니라 인간의 부모가 인간의 자식을 지켜준거라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봤자, 인간은 하나의 human being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건, 저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적당한 문명을 섞어 놓습니다.

그런데 그게 또 재미있는게, 묘하게 현대문명이 안 들어가면 안 나오는 물건들이 들어가 있다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렌즈라 던지, 현대제련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될만큼의 철제 도구라던지, 수많은 희생을 치루고 알아낸 의학적 지식이라던지, 종이라 던지, 등등등.

제가 자주쓰는 표현을 사용하면, 미야지키식 판타지 랄까요

뭐 그런게 보인다는 겁니다.

뭔가 미묘하게 앞뒤가 안 맞는다고 할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건 중동의 모 유일신 사상에서 기초한 정체불명의 사상이 아마 유럽의 베이스 사상으로 깔리고 그게 미국을 거쳐 1,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등등해서 아마 쭉 퍼졌다고 보는데

그 사상의 기본은

"자연(?)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라는 겁니다.


웃기는 이야기 지요


자연이란건, 개개의 생명체가 살아남기 위해서 죽도록 싸우는 곳입니다.

거기는 정의도 법칙도 신도 없습니다.

단지 인간은 지능을 사용하여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 절대적 우위가 심지어 자연이라는 다른 생명체의 집합을 인간에 봉사하는 존재로 만들어 버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인간의 죄책감을 덜어주고자 신이 자연을 만들엇다고 쇄뇌시키기 까지 하지요.



여성 비하는 아닙니다만,

과거 어떤 여성분에게 말씀드린 말을 인용하며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그분이....무척이나 채식에 우호적인 분이라 육식을 너무 범죄시 하길래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인지 가르쳐 드린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시체를 먹고 마시고 입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앉은 탁자는 나무의 시체, 이 건물의 시멘트는 폐각류의 시체의 2차 가공물, 당신이 입을 닦는 종이는 살아있는 나무를 죽여 가루를 만들어 정재한것, 당신이 마시는 커피는 장차 커피나무로 자라야할 나무의 씨앗, 아니 어떤의미에서는 알을 죽여서 발효시켜 가루를 만든것이고, 당신이 입는 옷은 수만년전 나무가 죽어 나온 기름을 재처리한 것이고, 당신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도 대부분 아까 그 기름을 재 처리하거나, 아니면 그 기름이나 원료를 얻기위해 멀쩡한 생명체를 죽여서 얻는것이 대부분이지요
더불어 당신이 마시는 한잔의 그 물이 인간에게 해롭지 않게 하기위하여 긇이거나 하여 소독을 하는 과정에서 수천 혹은 수십만의 단세포 생물이 산채로 고온에서 단백질이 변성되어 죽거나 화학물질에 의해 세포벽이 파괴되어 녹아 버립니다.
채식이라고 해도 어짜피 곡물 즉 씨앗은 새로운 생명체가 되기위한 알이며, 잎도, 그 생명체가 자라기 위한 중요한 양분의 생산소이지요, 더불어 사람이 먹는 채소의 대부분은 통째로 뿌리채 뽑혀서 가공되니, 한마디로 먹기위해서 하나의 생명체가 죽어나가는 것이지요. 움직이는 동물의 생명은 소중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은 소중하지 않나요? 아니면 크기가 큰 생명체는 가슴아프고, 단세포나 새포 10개 내외로 만들어진 생명체는 가슴아프지 않는가요? 오늘 하루 당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얼마만큼의 생명체가 죽어나갔을 까요?


라고 하니.....그 자리에서 뭔가 말도 안돼는 몇몇 사상가(저는 사기꾼,혹은 위선자라 부릅니다)의 몇몇 말을 인용하다 결국은 지능이 어떻게 저쩌고 하다가 알아서 나가 시더군요.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최소한 낭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겁니다.
그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최선이 항상 최고의 결과를 낳는건 아닙니다만,


어짜피 신의 개념에서는 어느쪽도 삽질이니 유쾌하지 않습니까



by 데지코 | 2009/05/02 00:58 | 놀이터 | 트랙백 | 덧글(3)
우부메의 여름
예...원래 전 소설을 사서 읽는 경우가 없습니다.

원래는 형이 주로 사서 보는데 서울갔고,,,,더불어...소설을 보고 단 한번도 돈값 했군 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로 요즘 소설들이 좀 심한데..최근에 yes24 포인트 모인걸로....
휘날리는 비닐시트...샀다가......마비노기 발 컨트롤러(제 포스팅중 있습니다.)로 사용하고 있지요.

워낙 인간이 싸이코 해서 그런가 대부분의 감정묘사에 별로...감흥을 받은적도 없거니와...........
절절한 애정이야기 나와도...아....저런 감정도 있었지....뭐...한 6개월 지나면 식어버리만,

같은 반응에...대다수의...추리 소설은...60% 읽으면 거의 뒤가 보이기 때문에...좌절입니다.


그래서..주로 철학서적이라던지, 기술서적, 이론물리학 쪽의 책을 주로 사서봅니다만,

망량의 상자 에니메이션에서...좀 꽂혔습니다...

좋더군요....약간의 반전에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그래서 질렀습니다.

우부메의 여름.

책을 받고 단방에 반은 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책값이 아까워서 아껴서 읽었지요.......

오늘 완전히 다 읽었습니다만,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사는 인간이 이 세상에 한명더 존재한다라는 것에 감격을 했습니다.
아...다행이다....내가 변태거나 미치지 않았어...랄까요

사실 견습악마 씨리즈를 적으면서(물런 공개를 안 하고 있지요)이건 너무 자극적이라던지, 이건 일부러 막나가는 스토리를 만들려고 좀 무리수가 있지 않나라고 생각해 지워버린 이야기가 많은데,

이 우부메를 읽으면서, 아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엮으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진행시킬수 있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역시...작가...대단합니다.


아시 우부메의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일단 망량의 상자를 읽은 덕분에 상당수의 내용을 추리할 수 있고, 결과도 예측했습니다만,
약간 설정상 무리라고 판단되는 이야기도 심히 많아서 조금 그런부분도 있습니다만,



단언 하건데 평생 읽은 소설중에서는 가장 좋습니다.

워낙 제가 괴작을 좋아해서 그렇기는 합니다만,

이 사람의 이야기는 마력이 있습니다, 독자를 상상하게 만들고 다시 그걸 부정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검은 옷을 입은 헌책방 주인이 그걸 가공의 현실속으로 밀어 넣어줍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완성시켜 주지요, 하나하나 조금만 신경을 쓰면 짝이 다 맞아 떨어지는 그런이야기 입니다.


감동 이라기 보다는 기괴함에 잠기는 느낌입니다.


추리 소설도 아니고 요괴 소설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아닙니다.

약간의 가공의 현실이지만, 흔히 우리가 보는 사건들 입니다. 단지 그 사건이 스케일이 크고 세기적 사건들이 단 하나의 사건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을 뿐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정말 발생하는 사건들 입니다. 저 정도면, 단지 그걸 묶었을때 사람들이 감당을 못하는 것이지요

사실 세계의 범죄사나, 법의학책, 기타등등 자료등을 좀 섭렵해 보면 저것보다 더한 일도 꽤 일어났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막말로 사람가죽으로 옷 만들어 입은놈도 나오는데 ..........

아무튼


미묘하게 괴기하고 유쾌한 책이지만, 선입관을 가지고 시작하면 다 못보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말입니다. 유쾌한 버릇을 가진 탐정이나, 트릭같은 것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작가가 책에서 말하는것 처럼, 하나의 기괴한 사건을 장님 코끼리 더듬기를 하는것 입니다.

거기에 작가가 만든 세계의 사람들이 살을 붙여서 괴기한 사건을 만들어 놓았지요

독자는 이 괴기한 사건을 접하면서 장님의 코끼리를 추리하는 과정입니다.


정상적인 과정으로는 힘듭니다 솔찍히, 트릭이 잇는것도 아니고, 뭔가를 잡고 풀어나가는 실마리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독자가 얼마나 제정신이 아닌가를 실험하는것 만이 이 소설의 추리의 요소 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 소설을 제대로 이해 하려면 등장인물 하나를 잡고(세키구치와 그의 일단을 제외)하고 그 이야기속에 들어가서 이 가공된 현실을 체험하면 사건의 전체가 풀어지는 괴기한 소설입니다.


조그만 이런게 아닐까 라고, 약간 정신줄을 놔 버리면, 정답이 보입니다.

추리, 그런건 필요없습니다, 스토리에서 사실을 끄집어 내서 플롯을 만들면 이소설의 답은 보이거든요.


아무튼, 괴기하고도 유쾌한 책입니다.

이번 여름에 데지코가 권하는 책입니다.


그럼....



by 데지코 | 2009/04/27 00:28 | 놀이터 | 트랙백 | 덧글(3)
내일 핸드폰 KTF로 바꾼다.
때로는 만화가 현실이 되기도 한다.

내 평생에...스포츠 벨리로 글 보낼꺼라고는 생각도 못햇는데..

이거는 진짜 아니다...

그래...스포츠 엔터테이먼트에서 그런짓 하고 장사가 퍽이나 되겠다.

프로다 이거지....무슨 검투경기냐, 다음에는 투수한테 방망이 날려라


내일 무조건 핸드폰 바꾼다.


SK그래 잘 해봐라.

프로라는거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이건 진짜 아니다.
by 데지코 | 2009/04/24 22:07 | 트랙백 | 덧글(7)
우주를 달리는 소녀 오프닝 감상법
1. 동영상 플레이어를 2개를 켭니다.
2. 하나는 정상 진행 시키고, 나머지는 엔딩에 맞추어 놓습니다.
3. 오프닝 나올때 소리꺼 놓고 엔딩 켭니다. 취향에 따라 1-3초 정도 조절하면 됩니다.
4. 생각보다 아주 잘 맞습니다.

해보세요...~
by 데지코 | 2009/01/21 22:42 | 트랙백 | 덧글(2)
이제는 말 할 수 있다....화이트 앨범 한글화의 비화 2 ~그해 겨울에 과연 거기서는 무슨일이~

화이트 앨범 한글화의 비화 2 ~그해 겨울에 과연 거기서는 무슨일이~

사실 화이트 앨범 한글화 릴리즈 시점에서는 꽤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참 몇몇 유료 공유 사이트랑 싸움이 시작되는 시점이었고,

베타 버젼의 유출 문제들도 있었죠(결국 아르가 당했지요)


첫번째 이야기

어째서 한글 베타가 유출안됐을까

입니다.

간단 합니다.

자기 베타판 유출하면 자기 주민등록 번호도 같이 유출되거든요

더불어...어떤 전직 조폭이 찾아가서 새끼 손가락을 잘라버린다고 협박도 했고......

더불어 저 시절의 캐럿의 위용은...엄청났으니 까요.....

의미 불명....




두번재 이야기

왜 발표가 늦어졌나

간단 합니다. 프로그래머가 ..........

그런데 갑자기....밤 기사 라는 다크호스가 나타납니다.

이후는

마치 언덕을 굴러 내리는것 처럼....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릴리즈.....

ps. 뒷 이야기를 하자면.....저분과 메지칼....아..이건 뒤에..다시



세번재 이야기

만약 경찰에서 연락온다면

어쩔 생각이었나.

다 잠적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마케

유작 온라인이 뭔가요

캐럿 개시판에서 장난으로 시작해서

결국은 제가 포토샵으로 스슥해서..약간 재미있는 영상이 만들어진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제가 게임 룰이랑 여러가지 구상을 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일종의 크루 룰로 개발해 볼려고 했거든요



이런거 라던지

라던지...



라 던지가 ..잠시....만들어 졌었지요...하하하....

자..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과연 다음 포스팅은 얼마나 정상 적일까....


오마

by 데지코 | 2009/01/04 18:36 | 놀이터 | 트랙백 | 덧글(9)
이제는 말 할 수 있다....화이트 앨범 한글화의 비화 1 ~그해 겨울에 과연 거기서는 무슨일이~
화이트 앨범 한글화의 비화 1 ~그해 겨울, 과연 거기서는 무슨일이~


아...이젠 기억도 희미 합니다.
그 시절 컴퓨터는 팬티엄2 였으며, DVD 라이터는 '뭥미 먹는것임' 이라는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모든 비극은 ....투..하트 였습니다...
그게 시작이죠....홈페이지가 적혀 있더라구요.....

그리고 도착한...팀캐럿에서는...그래픽 작업가가 필요 했는데..3명중 제가 뽑혔죠...

.....이게 모든 비극의 시작 이죠...

그때 저곳만 안 갔어도..이런 진성 오타쿠는 안되었지도...



그럼 화이트 앨범 비화를 시작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팀 로고 변천사

화앨 한글화 팀 캐럿 마크는 릴리즈 할때는 이것이었죠
하지만 저것 말고도...

후보로 올라간것 중에 유력한게
이런 녀석이 최종 후보군에 있었습니다.

그것 말고도 베타 테스트 중에는 아마도
저 로고로 베타 테스트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부 관계자만 아는 흑역사지요...



두번째 이야기는

왜.....staff롤에...이야기가 하나도 없느냐...

경찰이 그리도 무서웠냐 라는 이야기 입니다만...

화이트 앨범 작업은 팬티엄2 에서 시작해서 팬티엄 3로 이어지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작업 파일 유실이라는게 있었지요.

그때 날아간게..제 staff롤 파일입니다.

꽤 긴 내용에 각종 뒷 이야기가 담겼습니다만,....한방에 날아갔죠...

아직 피일이 남아 있는게
라는 걸로 시작하는 장문의...비화였죠

게임중 리프 게임 캐릭터의 난입이라던지. 각종 비화를 다루었는데...
한방에 날라가서 포기~

허허허...인생 한방 이지요


세번째 이야기는

한글화 파일이라고 해봤자. 20개도 안될것 같은데 무슨 엄청난 작업이라는 거냐

라는 겁니다.

솔찍히..저도 한글화 해봤자. 10개도 안 넘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벤트 다 찾아도 10여개 이내 였으니까요..



그런데 화이트 앨범 작업자는 그래픽 작업가에게 원한이 있는지 모든 달력이 개별 파일입니다.

요즘 게임처럼 배경있고 글자 파일만 넘기는 방식이 아니라

이런 놈이나
이런 놈이 게임달력 숫자 만큼 있었습니다.

참고로..저 마지막 작업 할때 즈음 학위논문 쓰고 있었습니다. ............................

더 경악스러운것 말하자면. 저 작은 달력 작업이 허접한 이유는

최종 베타 테스트 중에......발표 1주일 정도 남겨두고.......한자로 월 일 적힌것 바꾸자고 하더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작은 달력의 파일이 120개 입니다. (백업 파일이 있지만 절대 그 폴더 열어서 확인하고 싶지 않습니다)

흑 역사 입니다. 흑역사...


그래서 모든 작업을 끝냈을때...

백업 파일 까지 합치면 파일이 1500여개가 나오게 됩니다.

작업파일은 실제로 한.....400-500여개 되지만 중간 백업이 많습니다.

저도 저만큼 힘들것을 알았으면 안 .......


네 번째 이야기

가장 많은 시간을 소모한 작업은

자판기의 따뜻한 음료와 100엔 입니다.

무지하게 어려웠습니다......픽샐 자체가 모자랐거든요

요즘 게임과 달리 저 시절 게임은 그래픽 사이즈가 요즘 게임과 달리 작습니다.

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픽샐 자체가 작은 경우도 허다 햇지요 저게 대표적인 케이스로....픽샐숫자가 너무 작아서 한글이 표현이 안됩는 겁니다.

억지로 넣으니 깨지고.....

그래서...상당히 많은 시작은 잡아먹었습니다. 




그외...작업 릴리즈와 관련된 이야기...

희대의 다크호스 밤기사님 등장 스토리....

그리고 소문으로만 존재하는 유작 온라인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 저녁에......아니..연속해서 적을지도
...
by 데지코 | 2009/01/04 16:11 | 놀이터 | 트랙백 | 덧글(7)
오랜만에 떡밥~
℃-ute멤버의 히틀러 위인발언.


음..재미 있을것 같아서 말이죠..

솔찍히..말해...
난 개인적으로 히틀러에 대해서 별로 반감이 없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 하자면, 
왜 아직까지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는 이해를 못 합니다.

유럽인들이...히틀러를 비난 하는것은 뭐 나름 이해가 갑니다.

유럽 밖에서 하던짓을 유럽내에서 했으니 기분 나쁘겠지요,
특정 인종을 쓸어다가 팔아먹는다던지, 노동을 시킨다던지. 사용하기 힘들다고 그냥 태워 버린다던지...

유럽 밖에서는 유럽인들이 지겹도록 하다가, 그걸 막상 유럽내에서 시작하니 경악 스러웠을 것이라 봅니다.

뭐...이건 비난 같으니 넘어가고 ...그런 이유로 유럽인들이 히틀러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왜...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까지 다 같이 한 목소리로 히틀러는 악마 내지는 인류의 오명 정도로 생각하는지는 조금 의문 입니다.

일본의 동맹국이라거 그런가요?

나에게 히틀러는 ...최근의 애독서 나의 투쟁(포인트가 남아서 질렀죠...)을 적은 아저씨 이고...더불어 인류가 격은 수많은 전쟁에서 패전국의 수장이었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역사책에 나오는...누가 전쟁을 벌려서..몇만 죽이고 죽고 끝....그후로..역사는 어떻게..이런거 같은데 말입니다.

과거 부터 현재 까지 역사를 뒤져봐도...
히틀러가 한 행위중에 특별한 전쟁 범죄는 그다지 없어 보입니다.

특정 인종의 말살은...과거 부터 지겹게 이루어졌고, 그외 일반적인 전쟁 범죄야 언제나 발생한 이야기고,

뭐 전쟁이 좋다라 거나, 이런게 아니라...

예를 들자면...

과거로 부터 살인이라는 범죄는 쭉 있어왔고, 여기 히틀러 라는 살인범이 있습니다.
이 히틀러라는 사람이 저지른 살인은 과거 살인범과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 히틀러 라는 살인범은 살인범 중에 악질로 취급 받습니다.

라는 느낌일까요...

음....세계 매스 미디어를 장악한 유태인을 건드렸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앞에 말한대로 유럽인들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일까요(유럽에 악인이면 두고두고 악인으로 기억되니까요)


솔찍히 2차 대전후 일어난 수많은 일에 비하면 히틀러의 이야기는 그냥...개그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합니다.


2차 대전이후....

멀쩡하게 살던 어떤 인종은 하루 아침에....한때 학살 당하던 모 인종에게 땅을 빼앗기고 아직도 싸우고 더불어..자기들 땅이라고 TV시리즈를 죽도록 만들어 내고 있지요......
어떤 조건에 들어가는 사람들은...그 조건에 못 들어가는 사람들에 의해, 죽어 마땅한 대상으로 규정는 경우도 격었고...결국...그러한 생각으로 만든 국가는 최근에 GG치고...아..역시...자연스러운게 좋아라고 외치고 있지만....
위에....사상(과연 저걸 사상이라 부르는게 정확할지?)에 반대되는 편에서도 역시나....저런 악마들...아라 칭하고..멀쩡한..콧수염 아저씨를 국외 추방을 때리는 코미디가 연출 되었으며.

현대는...
장갑차 몇대 안 빌려줘서 수십만이 학살 당하고
군부 혹은 마약 카르텔에 지배를 받는 지역도 버젓이 존재하고,
여자가 사람취급도 못 받는 곳이 꽤 많이 널려 있고,
최근에는 인종청소도 한번 한적도 있으니....

그리고...중요한거.....우유에..멜라닌을 넣다니..!(개인적으로 우유를 많이 먹기 때문에..)

라는 일들도 있는데....50년 전에 일어난 해피닝 하나로...
두고두고...콧수염 아저씨를 우려 먹는건....좀 심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수백년 전에 어떤 나라에서는 나라를 3등분 해서 심심하면 양민들 끌어다가 전쟁해 놓고, 거기다가 **대전 **대전 이름까지 붙이고,,,전쟁 잘 했다고 영웅으로 취급받고, 더불어 소설에 영화에 만화에..두고두고 회자 되면서 마치 지어낸 이야기 처럼 취급 받는데 그 당시에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엄청난 사람이 죽어 나가고, 학살 당하고, 착취 당했는데 그걸 오히려 영화나 쳐 만들어서 보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다 라는 생각은 안 듭니까? ..아니면 내가 이상한 건가요?



더불어.

인간만 너무 평화롭게 사는것도 우리 입속으로 들어가는 동식물들에게 미안하지 않을까요...사람도 먹고 살기 위해서는 적당히 목숨을 걸어줘야 오늘 하루의 양식으로 희생된 동식물 에게 덜 미안할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인간에게 전쟁이라는 것은 사람이 다른 동식물을 지배하는 대가 인지도 모릅니다.
마치 맹수들이 자기 사냥 구역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것 처럼 말입니다.


-난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요?-
by 데지코 | 2008/12/13 01:15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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