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학들을 위한 벽돌하나 ~ 과학적 연구 방법론에 대하여~
최근의 과학 벨리를 보고

좀 충격 받았습니다. Heresy, nonsense, 심지어 Dogmatism까지 등장한 상황입니다. (여기가 브릭이었으면 당장에 박살을 냈겠지만)

무시 -> 자연정화 로 이어 지지도 않으며, 문명국 에서도 대다수의 사람이 상식을 가지고 사는 것도 아니며, 덮어놓으면 결국은 썩어 버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솔찍히 전 제가 이공계를 선택한걸 정말 정말 후회하고 있으며, 뭔가 더 돈되는 쪽으로 가지 않은걸 정말 후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존나 먹고 살기 힘듭니다. 이공계 라는것.
그래도 여기로 와 버렸고, 제가 이 황당무게한 상황에서 후학들에게 뭔가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게 갑자기 들었습니다.

솔찍히 얼마나 천천히 올라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시간을 가지고 꾸준하게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원래는 Science라는 개념에 대해 할려고 했지만, 요즘은 개,소,말,초딩까지 과학 운운하기 때문에


정말 후학들에게 필요한건 과학적 연구 방법론 이라 판단하고 이걸 쭉 적어 볼까합니다.
(혹시나 제가 빠뜨리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고치게....)

(최근 어디서 들었는데, 요즘은 석사 과정에서 연구 방법론을 제대로 안 가르치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본론으로

오늘은 간단하게

양적 연구(Quantitative research) 와 질적 연구 (Qualitative research)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현대는 과학의 시대 입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 과학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사람의 심층심리, 취향, 까지도 과학적 방법론으로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지만,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연구 방법론을 구분하는데는 여러 기준이 있지만, 저는 저 2가지 구분 방법을 기초로 보고 있습니다.

1.  양적 연구(이후Quantitative research로 칭함) 방법은 일반적인 자연현상을 다루는 학문에서 일반적이게 사용되며(사회과학에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과학적 방법론을 이야기 할대는 저 Quantitative research를 칭하는 것이 대부분 이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요소는 과학적 방법(scientific method;여담으로 이 역사는 기원전 이집트 시대의 Edwin smith papyrus까지 올라갑니다.)을 사용하며, 가설 (hypotheses )모델, 측정(measurement),변수제어(control of variables) 데이터수집(collect of data), 분석(Analysis), 결과평가(Evaluation of result)등의 내용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뒷받침 하기 위하여, 통계적 방법 (Stasistic method) , 정량적 측정 (Quantitative mesurement) 정량적 방법론(Quantitative method *이 방법이 특히 질적 연구와 차이 입니다.)등이 뒷받침 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측정 가능한 대상에 대한 연구가 주로 이 방법을 통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질적 연구 (이후 Qualitative research로 칭함)는 솔찍히 저에게도 상당히 생소한 분야 입니다. 가끔 위 방법으로 연구된 논문을 읽기도 하지만, 그 방법론이 좀 어렵다고 할까요, 이해하기 힘들다고 할까요,
Qualitative research는 Quantitative research로 연구하기 힘든대상을 연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배타적인 연구 기법은 아닙니다 서로 보완합니다. 메타 분석 같은것으로)
그래서 역사도 짧습니다. 1900년도 중반에 사회과학쪽에서 만들어 졌으며, 주로 의학쪽에서는 심리학, 그외 각종 사회과학 쪽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How feel 이라던지, What is 라던지 같은 것이며, 추론 방법이 귀납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표본도 통계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자료 수집도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 방법은 위에서 설명한 방법을 하지 않으므로써 보다 많은 자료를 장점이 있습니다. 그 결과 의학쪽에서는 면담 레포트 (심층 면담, 집단 면담 레포트)등의 형식으로 표현되며. 
실제로 Quantitative research를 위한 기초 조사에 활용되기도 하며,Quantitative research가 커버 할수 없는 영역을 커버하거나, 개인의 심리와 같은 Quantitative research밖의 영역을 조사하는데 사용됩니다. 

Qualitative research는 그 연구 방법론을 개발하는것 하나로도 하나의 큰 학문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것 하나로 가지고도 엄청난 양의 텍스트를 뿜어낼 수 있지만, 제 전공이 Quantitative research쪽이 앞으로 주로 Quantitative research에 대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사회과학 혹은 심리학 하시는 분들 Qualitative research에 대해서 설명좀 부탁합니다.

PS2. 헛소리는 경고 없이 그냥 삭제 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by 데지코 | 2009/10/07 01:38 | 연구방법론 | 트랙백(2)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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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양몽구씨 at 2009/10/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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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9/10/07 03:39
테일러! 베버!

냅죄송 행정학 겉핥기로 배운놈
Commented by 데지코 at 2009/10/07 20:43
알바아아압
Commented by 양몽구 at 2009/10/07 13:17
질적 연구 방법론: 연구 방법론의 패러다임으로서는 주관주의의 입장을 취하고 이러한 연구방법은 해석적 입장을 취하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사용합니다. 트랙백 걸어둡니다.
Commented by 데지코 at 2009/10/07 20: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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