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최근 컴을 갈아 엎어서...과거 백업 파일들을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알만한 사람은 아는...이 바닥(?)의 그래픽 수정자 였습니다.
W***라던지....
S***라던지...참 이건 발표 안됐군
란****라던지....이것도 발표 안됐군....
I****라던지...이건..정말 작업 잘됐고...
등등..꽤 많은 작품 이것저것에 손을 대었죠....
마지막으로...매지칼안티크에...손을 대었습니다.
A모 팀의 K모씨의 도움으로...꽤 작업을 진행하던중....
예의...그 사건이 터졌죠...
어떤 용자가...A팀의..베타를 퍼트리는 사건이 저질러졌고.......
그 사건을 정점으로...나름대로 A팀을 비롯한...과거의 팀들이..작업을 접게 됩니다...
더불어....후커 시스템의 등장과
몇몇 공개툴의 쉬운 사용후...한글화는 거의 아무나 하는 작업이 되었으며
더이상 재미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리자...대부분 떠나 버린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매지칼 안티크를 그만둔 가장큰 이유는...
수많은 팀원들에게 미안하지만
저...A팀 베타 사건이 가장 큰 사건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일종의 동인활동이라 생각했던 일이..
일 순간에 무츤 한건주의 라던지 용자짓 정도로 변해버린 느낌이었죠
그 이후의 사건도 알마한 사람은 알겠지만....아주 안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죠...
오죽하면 내가 ktx편도 티켓을 보낼 생각을 했으니...
그런 겁니다. 한때의..추억과도 같은 매지칼 안티크.....한글화 되었으면 정말 좋았을 게임입니다만....
특히 의외로 경영시물레이션이 재미있어서. 그것때문에 한글화 하려고한 작품이었는데...
결국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군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