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저번에 글쓴걸로 이번 선거 이야기는 끝낼려고 했는데 다시 써야겠군요
1. 요즘 여기 저기서
이런 모습이 보이던데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기도 추하고, 여러분의 이미지만 나빠집니다.
2. 여론?
음...그거 아십니까
인터넷에서는 10000명 이면 여론이고, 30000명 정도되면 국민의 뜻이고, 100000명 되면 운명입니다.
그만큼 적은 숫자로도 충분히 갔다왔다 합니다.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특정 파벌이 약 800만 있다고 생각했을때 이분들 중에 열성인 분들이 약 10% 잡아서 80만
여러분 여론조사 같은거 할때 80만 몰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누가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나꼼수 지지자 600만 이라고, 그 사람들이 다 투표했으면 나라가 뒤집어 졌다고
그래서 투표안한 20~30대는 개새끼라고 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나꼼수 지지자 600만중 대다수가 투표했을 겁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이번에 L쪽에서 받은 투표가 940만 입니다.
여러분 생각대로 대다수가 투표했을겁니다.
설마 900만 + 600만 생각한것은 아니겠지요
이런겁니다 이런거 다 서로 겹치는 거지요
예를 들어 볼까요 L의 파워블로거 J모씨를 링크한 1. 사람이 나꼼수의 애청자일까요 아닐까요? 2, 더불어 그분이 트워터에서 파워블로거 J모씨를 팔로우할까요 안 할까요? 3. 더불어 어떤 일이 터져서 아고라에서 투표해 달라고 할때 어느쪽에 투표할까요
1명이 4명 느낌이 나 버린다구요
Type A 처럼 별개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Type B 처럼 결국에는 물고 물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엄한 여러분의 지지자들 보고 개새끼라고 하지마세요, 여러분이 개새끼라고 욕하는 그 지지자 분들 분명히 투표했어요
단지 여러분이 대새라고 프로파간다 하기 위해서 뻥튀기한 이야기에 여러분까지 속아넘어간 겁니다.
그런겁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맨붕 하지말고, 여러분의 새로운 지지자를 모으기 위해서 여러분이 가진 사상이라던지, 논리라던지, 정치적방향에 대해서 타인과 이야기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3. ##론
이번 정권에서는 참 많은 론이 나왔지요
국민개새끼론, 20대 개새끼론, 20대여자 개새끼론, 감자국개새끼론, 지방무식론, 비도시화론
많기도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게 재보권선거만 가면 갑자기 국민의 승리가 나오는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거 무슨 술집에서 돈있으면 손님이고, 돈없으면 개새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정말 재미있습니다.
더불어 이민론
빨리 이민 가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가셔서 신경꺼 주시기 바랍니다.
4. 재미있는 영화
혹시 이 영화 아시는분 계신가요
저게 무슨 이야기 이냐면
지구에 화성인이 살고 있고 그들이 자본을 장악해서 지구인을 바보로 만든다 라는 이야기지요
뭐 나름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를 다룬영화인데
이런거 라는 영화죠.
영화 자체는 신선합니다. 재미있고 나름 사회성도 있고,
그런데 말입니다.
마음속에서 진짜 저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이시던데,
저기 말입니다. 저런 생각이 만든 괴물이 누군지 아시나요?
특정 대상에 대한 광기였죠
왜 수꼴 다 죽여 없애면 여러분이 바라던 세상이 올꺼 같습니까?
제발 선을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5. 정치인좀 믿고 존경하지 마십시오
저기
투표에 의해 대표를 뽑는 민주주의 에서 뭘 믿고 뭘 존경한다는 겁니까?
그렇게 믿고 존경하고 싶으면 어릴때 부터 가두어서 특수교육시키고, 잠재의식 검사 시키고 해서 당신들이 바라는 괴물을 만드세요 그리고 그 사람한테 모든걸 다 맡기세요 마치 게르마니아식 민주주의라 부르던 그시절처럼
아니면
이런게 결정하도록 만드시던가
왜 3권 분립을 하고, 권한을 나누고, 언론자유를 보장하고, 선출직 고위공직자에게 임기가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까?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건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지속적으로 표출하고 반영되게 하는거지 어느놈 하나 붙잡고 거기에 대해 종교활동을 하는게 아닙니다.
"누구니까 믿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누구의 말이니까 믿습니다. 누구만 믿고 갑니다"
제 정신 입니까?
차라리 주식의결권 처럼 투표권을 맏기지 그러십니까?
민주주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점차 민주주의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고 있으니 뭔가 기분이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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